네 대중탕은 잘 안가는데, 온천을 좋아해서 일본처럼 료칸이나 호텔 객실 내에 온천탕이 있는 곳이 드물고, 서울에는 온천이 사실상 없다보니, 부산 가면 가끔 들르네요. 거긴 워낙 커서 (몇천명 수용 크기) 워터파크 느낌이라 한적한 시간에는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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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중탕은 잘 안가는데, 온천을 좋아해서 일본처럼 료칸이나 호텔 객실 내에 온천탕이 있는 곳이 드물고, 서울에는 온천이 사실상 없다보니, 부산 가면 가끔 들르네요. 거긴 워낙 커서 (몇천명 수용 크기) 워터파크 느낌이라 한적한 시간에는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