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드로잉에 관심이 많아서 해보는 중인대요.
사람의 근육과 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나만의 드로잉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를 그려 보기
다음이 변형 단계인것 같아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많이 그려 본다음 느낌과 생각을 담아
작가의 의도를 담은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처음부터 변형을 시도하면 드로잉 감정을 찾기가 힘든것 같아여..
피카소는 어떻게 그런 입체적인 드로잉을 해낸걸까요..
저는 드로잉 변형보단, 사실적 드로잉을 하는편입니다.
이 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먼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 1주차 보상글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3vcp7h-0-42-1
현재 1주차보상글이 6개가 리스팅되었네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자기 분야에 깊이를 더하는건 멋진일 같아요.
깊이를 더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고독한 시간이 있겠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