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lalaflor (58)in #busy • 7 years ago 글을 읽는 저도 허탈한데..많이..속상하셨겠어요.
네. 살다보니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겪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