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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아내의 식탁] 한번 해두면 3일은 먹는 카레

in #busy7 years ago

후후 이마트에서 사온 조선호텔 무 석박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유통기한 일주일 남겨둘때쯤이면 봉지빵빵해지는데 그때 꺼내 먹으면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무의 특유한 매운내도 거의 안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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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맛있게 설명해주셔서 먹어보고 싶어져요!! +,.+ 맛을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