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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

in #busy7 years ago

평소에 책도 잘 안 읽는데.... 늘 언니 덕분에 시를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도 나는 열심히 읽는다.

저처럼...무작정 쓰는 것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의 문장은 딱 티가 나는 것 같아요. 부끄러워말고 언니 자신을 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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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킴쑤를 위해 가끔 시를 올려야 겠다!!
ㅎㅎ
오늘은 뭐하며 지내요 킴쑤님?!
여기는 이제 비가 그치려나봐요
며칠째 퍼붓더니..

오늘도 육아......중에 스팀잇이겠죠?!ㅋㅋ 나선결 구상...중이예요...ㅋㅋㅋㅋ아직 머릿속으로 결론이 안 나가지고 ㅠㅠ
그러게요 ㅠㅠ 윗동네는 왜 그리 퍼붓는데요 ㅠㅠ 침수되고 난리던데... 이쪽은 오다그치다해요~ 물론 습하고 덥고 찜통같구요~~~ 언니는 오늘 뭐하시나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