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님의 다구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busy • 6 years ago 가까우면 저도 가서 수강하고프네요. ㅎㅎ 맛난 차의 여유를 즐기시는군요~
차잎을 따는 시기나 기상상태등에 따라 차맛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