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로마테라피스트, 친한 언니와의 만남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busy • 7 years ago 우와 색으로 심리 치료를 한다는게 신기해서 쭉 읽다가 음식에 더 눈이 가네요.. 으흠... ㅋㅋㅋ 인간적으로 너무 맛있어 보이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솔직히 맛있긴 했어요~~~
커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