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도시타카의 ‘보물지도’라는 책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되고싶은 것 등을 큰 종이에 그려서 벽에 붙여놓고 매일 봤다고해요. 그리고 결국엔 다 이뤘다고 하더라구요. 타타님도 그와 비슷한 느낌일까요? ㅎ꿈이 생생한 이를 돕겠어라는 말이 저는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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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도시타카의 ‘보물지도’라는 책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되고싶은 것 등을 큰 종이에 그려서 벽에 붙여놓고 매일 봤다고해요. 그리고 결국엔 다 이뤘다고 하더라구요. 타타님도 그와 비슷한 느낌일까요? ㅎ꿈이 생생한 이를 돕겠어라는 말이 저는 가장 좋네요^^
착한 석인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