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님은 술을 할 수 없는 몸이군요...
제 주변 불X 친구 중에서도 비슷한 친구가 있어요
술만 먹으면 알러지(?) 같은 게 일어나서 막 몸을 엄청나게 긁어요
결국 제 친구는 20살 이후로 술을 일절 손 안대요...
적당히 술을 즐길 수 있는 몸이였으면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ㅜㅜ
크리스님은 술을 할 수 없는 몸이군요...
제 주변 불X 친구 중에서도 비슷한 친구가 있어요
술만 먹으면 알러지(?) 같은 게 일어나서 막 몸을 엄청나게 긁어요
결국 제 친구는 20살 이후로 술을 일절 손 안대요...
적당히 술을 즐길 수 있는 몸이였으면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ㅜㅜ
이젠 괜찮아요 조이님!+_+
저에겐
"에딩거"가 있거든요~ㅎㅎ
사실 호주 pub에서 술 마시다가 실명 얘기까지 완독하다가 밑에 에딩거 얘기는 못 봤네요 ㅋㅋ
에딩거가 0.5% 정도 (?) 거의 무알콜 맥주군요
군대에 있을 때 비슷한 무알콜 맥주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ㅋㅋ
술 마시는 기운은 내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