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바쁘면 좋다고들 하던데요.
저는 일이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스팀잇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가끔씩 화장실에서??ㅎㅎ
글은 읽는데... 댓글도 못달고 글만 읽고 그랫네요
그런데 오늘은 금요일 오후
뭔가 바쁜 일로 가득되어 있지만
조금 쉬어가기 위해서
여유를 갖고 싶어서 저 혼자 인터넷 웹서핑도 하고 그러네요.
연말이 되면 시간을 갖고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런 시간도 필요한데
과연 그런일들을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네요.
내년에는 더더욱 바쁠 예정인데요...
제 인생에 일복이 터지는 시기인가보네요ㅠ
직장인이라 일을 많이 하고 바빠도....
연봉이 오르는게 아닌데ㅠㅠ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원래 직장생활은 설렁설렁 하는게 정석인거죠?ㅋㅋ
일하는 즐거움이 있잖아요. 노는 것보다는 백배 낳습니다. ㅋㅋ
풍족해서 놀면 천만배 낫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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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랜만에 사장님이 자리를 오래 비워서 설렁 설렁 일했다죠. 즐거운 퇴근중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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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오신겁니까!!!! 어서옵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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