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sunset님, 댓글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우울한 상태도 허용하지 않으려다가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좋은 글이라는 칭찬도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