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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

in #busy7 years ago

요즘 병원 업무로 인생 박살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조만간 시간내서 밥한끼 하시죠...
잘 먹어야 힘이 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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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님... 저의 박살 소식이 거기까지 갔네요.. ㅜㅜ ㅋㅋㅋ
환님과의 밥한끼는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잘 먹고 힘낼 준비 해야겠습니다
감사해유!! 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