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혐오스러운 한국 회식문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busy • 7 years ago @showroo님 강요는 서로 불편한거지요. 편안하게 즐기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맞아요 저는 한 친구와는 술자리를 꽤나 즐기는 편인데 그 친구는 제가 마시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 양껏 마시더군요. 그런 자리라면 언제든 환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