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독한 대식가] 2018.02.24 중학교 동창과 열탄 불고기를! - 오랜만에 들러본 새마을 식당, 여전히 가성비는 좋지 않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busy • 7 years ago 이시간에 야식글은 사랑입니다.. 모든 스티미언분들의 꼬로록을 눈으로 배부르게 해주시는...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죄송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