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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댓글 꼬리를 무는 포스팅 #1

in #busy6 years ago (edited)

저는 고래도 돌고래도 못 되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 하다는 결심아닌 결심은 오늘도 스팀잇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합니다. 그러나 댓글까지 포함해서 1시간 남짓을 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댓글없는 보팅으로 인사합니다. 적어도 관심이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