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하여 힘든 경험을 많이 하셨나 보군요.
정말 어떻게 저랑 반대의 삶을 사셨는지 신기합니다.
전 정말 오래전부터 술을 좋아했는데, 아니 그냥 즐기다 보니 술사랑 나라사랑 되버렸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은 사라듬이 술을 안마신답니다 ㅠㅠ
헉!! 정말 헉!! 입니다. 회식가면 저녁식사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차 마시고 회식이 끝납니다. 는 그냥 하는 얘기고

술때문에 고생 많으셨군요. 저는 제가 좋아서 술을 마시지 술 안마시는 사람에게 절대 술 안 줍니다. ㅎㅎ 그냥 제가 마시지요 . 남한테 술 먹이려는 사람들 혼 좀 나봐야 다시는 안 그럴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