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처럼 언제나 주변사람들을 다독여 주시는 것 같아요.
뉴비들에게 지침이 되는 좋은 이야기네요.
소통처럼 좋은 건 없어요.
처음엔 수십개의 댓글에 한두개 정성들인 답글이 날라왔는데, 계속 정성껏 소통하다보니 제가 단 댓글에 대부분 정성들인 답글이 달리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둘 진짜 소통하는 이웃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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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 언제나 주변사람들을 다독여 주시는 것 같아요.
뉴비들에게 지침이 되는 좋은 이야기네요.
소통처럼 좋은 건 없어요.
처음엔 수십개의 댓글에 한두개 정성들인 답글이 날라왔는데, 계속 정성껏 소통하다보니 제가 단 댓글에 대부분 정성들인 답글이 달리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둘 진짜 소통하는 이웃이 되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댓글도 미니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 제 게시글에도
댓글이 정성스럽게 달리는 놀라운 기적을 보게되죠!
저도 제빵 이야기 잘 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