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busy • 7 years ago 발 없는 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전 계속 작가 디디엘엘님의 독자로 남겠습니다~~ㅎ 누군가한테 의미가 있는 글을 쓰신다면 그 사람에게는 작가아닐까요?^^
제 글이 미술관님께 의미있게 다가가고 있나요?
그렇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예요..
그럼~~행복해 하시면 되겠네요 ^^
디디엘엘님 글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있으니.. 저에겐 많은 의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