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까지 갔다왔군요!
아무래도 김보통 작가 책 한권 더 사야겠습니다 ㅋㅋ
불행배틀 멀리서 보면 정말 하고 싶지 않는 일인데, 나도 모르게 할때가 참 많네요.
쉽게 불행하지도, 순순히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차디찬 말이지만 한편으로 수용하게 하는 위로가 담긴 듯 하군요.
멀리까지 갔다왔군요!
아무래도 김보통 작가 책 한권 더 사야겠습니다 ㅋㅋ
불행배틀 멀리서 보면 정말 하고 싶지 않는 일인데, 나도 모르게 할때가 참 많네요.
쉽게 불행하지도, 순순히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차디찬 말이지만 한편으로 수용하게 하는 위로가 담긴 듯 하군요.
ㅎㅎ 맞습니다 김보통 작가의 이런 관조적인 시선이 가끔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빨리 책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