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 아니 사실 국민학교 시절 한 3년 정도 다닌 것 같습니다. 집에 제가 쓴 개과천선이라는 한자 4글자가 표구되어 붙어있었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목적의식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왜 서예학원을 그리 오래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
저도 초등 아니 사실 국민학교 시절 한 3년 정도 다닌 것 같습니다. 집에 제가 쓴 개과천선이라는 한자 4글자가 표구되어 붙어있었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목적의식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왜 서예학원을 그리 오래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
맞아요. 그땐 목적의식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