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완벽할 수는 없지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6 years ago 요즘 말도 잘 통하고 서로 눈빛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되니 사랑이 더더 막막 솟아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아나봐요 요즘 엄마의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졌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