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무님 요즘 오나무님의 글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요!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뻑'을 좀더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여기서 더? ㅎㅎ)
난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의 왕년은 지금부터야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최면입니다.
오늘부터 한 번씩 말해줘야 겠어요.
오나무님은 최고예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오나무님 요즘 오나무님의 글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요!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뻑'을 좀더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여기서 더? ㅎㅎ)
난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의 왕년은 지금부터야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최면입니다.
오늘부터 한 번씩 말해줘야 겠어요.
오나무님은 최고예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자뻑을 유전자에 좀 심어놔야해요.
얼마전 신발가게에 언니와 동생 이렇게 셋이 갔는데, 평소 높은 굽을 안신는 제가 다홍색 굽이 있는 신발을 고르자 언니가 하는 말이 '더 늙기전에 신어..'. 언니의 말에 이렇게 대꾸했답니다. '언니 뭐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어. 나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세 자맴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언니는 제 전성기가 초등학교때 끝난걸로 알고 있나봐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