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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2018.02.24 중학교 동창과 열탄 불고기를! - 오랜만에 들러본 새마을 식당, 여전히 가성비는 좋지 않다.

in #busy7 years ago

맞아요. 새마을 식당 싼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먹고 나면 생각보다 싸다는 생각은 절대 안들더라고요.
처음에 김치찌개 때문에 종종 갔는데 요즘에 통 안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라면 어디라도 좋을 테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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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둘이 먹었는데 4만원이 넘게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얻어먹긴 했지만 ^^; 역시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먹는지도 중요한 것 같네요 ㅎㅎ 언제 식사한번 :)

ㅎㅎ 언제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