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티튜드View the full contextblake.heo (51)in #busy • 6 years ago 여전히 고달픈 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고, 조금의 여유로움을 만끽 하느라 잊고 지내는 중 일 수 있겠지요. 문득 생각이 난다면 먼저 연락을 한번 해 보시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스타를 보면 저보다 더 햄볶으며 사는 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