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기차타고 우리집에 가는 길 (설렘 -> 걱정 한가득)View the full contextblackswan-s (47)in #busy • 7 years ago 꼬맹인 좀 괜찮나요 ? 몇일전 기온이 뚝 떨어져서 그런가봐요 ㅠㅠ 친정 가셔서 맛난 엄마밥 많이 드시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