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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 오랜만에 젊음을 느꼈던, 그리고 안주가 다양하고 맛있는 오칠구

in #busy6 years ago

청년들이 하는 가게인 모양이네요.
상호가 오칠구~~잊어버리진 않겠네요. 귀에 쏙 들어오는걸요.
염통이 땡깁니다. 막걸리보다는 소맥으로 한잔 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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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안주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싸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