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이오 이벤트] (마감) 문예출판사 전자책 구매금액을 돌려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heonbros (59)in #buk • 6 years ago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하여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문예출판사 참여합니다.
이 멋진 문장이 이런 문맥이었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