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booksteem • 7 years ago 50년간의 고독이란 제목은 갸우뚱하게 만들긴 하네요.. 표지로 책을 고르기도 하는 저에게 손이가기 어려운 책인듯 한데 후기를 보면 좀 더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네 안그래도 표지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어요 처음 볼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