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12 :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booksteem • 6 years ago (edited)우리에게 죽음이라는 주제 만큼 슬프고 무거운 게 있을까요. 님 말씀처럼 뭘 잘못해서 늙는 건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노견의 책을 읽다 거기까지 가버렸네요..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