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12 :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memi (49)in #booksteem • 6 years ago 어떤분은 이별이 무서워서 이젠 안된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그 공백이 무섭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