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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십여년만에 조우한 에쿠니씨의 저녁

in #booksteem6 years ago

1일 1글 보팅지원하러 왔습니다 :) (3/7)


이해하려고 했을 때는 이해되지 않던 것이, 이해할려고 하지 않을 때 이해되는 아이러니 함이 있죠. 분명 텍스트는 그대로인데 내 머리와 마음 속에 들어와서는 다른 느낌으로 자리하는지.
@teagarden님의 포스팅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잠시 멈추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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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시선과 문장 고스란히 전달 받았습니다. 도니? 도네? 무튼 닉부자님께서도 불태웠대도 평온한 금요일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