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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날은 간다 - 방적공장 소녀, 징용-

in #bookreview7 years ago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이기에
가슴깊은 한과 아픔이 고스란히 저에것이 됩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말자는 말이 가끔
미워질 만큼요
하지만 시간은 미래로 흐르고
과거는 잊혀진다 했지만
잊지말고 살아야할 민족의 한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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