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은 내리사랑View the full contextcafemocha (60)in #bookreview • 7 years ago 헉~산에서 멧돼지를 만나다니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아내분이 걱정하실만 하겠어요~ 그래도 드룹에서 사위사랑이 느껴져 더욱 맛있어 보여요~^^
드룹의 쌉쌀한 향은 봄을 상징하기도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