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in #book8 years ago (edited)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그러게 말이다... 

왜 그럴까? 

이제는 좀 무덤덤해지고 싶다..


  

#1 (p.48) <남에게만 잘하고 자신에겐 소홀한 당신> 

당신이 뭔가 부탁하기에 편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면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당신을 찾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하거나 원치 않는 일까지도 당신 몫이 될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더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간주되면
그 누구도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 따위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이 글귀를 읽으며 마지막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 누구도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 따위..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생각 때문에 

남들이 하는 부탁이라면 거절을 못하고 

다 들어줬던 것 같다. 

더군다나 친하지 않은 사람의 부탁이라면 

더 들어주려고 했던 것 같다. 

왜 좋은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을까? 

어차피 오래 볼 사이도 아닌데 말이다.

지금도 사실 누군가 부탁하면 거절은 잘 못한다. 

하지만 주변에서 거절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거절해도 상대방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내 마음이 시키지 않은 것에는 

거절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상대의 부탁을 거절했다고 해서 

나를 험담하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다른 일로도 안보게 될 사람일테니까. 

-> (p.52)  

적절한 희생과 양보는 미덕으로 여겨지지만
이세상에 자기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도와야하는 사람이나 일이란 없다.
그런데도 타인의 마음 아래 엎드린 채
눈치를 살피며 환심을 사려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 대가는 자기희생뿐이다.
타인에 의해, 그리고 자의에 의해
암묵적이고 습관적으로 강요되는 영원한 자기희생 말이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다른 이를 위해 너무 많이 베풀기보다 스스로를 위해 베풀어라.   

#2 (p.116) <타인과 세상을 보는 태도의 문제> 

올리고 싶은 게시물이 있으면 마음껏 올리고
공유하고 싶으면 공유하자.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진짜 친구라면
당신의 일상에서 사소한 것까지도 알고 싶어할 테지만,
당신을 지적하고 흠집을 내려고 맘먹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어떤 내용을 게시하든 그 입을 막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도,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할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스팀잇을 하다보면

‘나만 공감가는 사소한 일상글을 써도 될까?’, 

‘숨쉬는 글이라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도 나는 마음가는대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내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은 

항상 달아줄 것이고, 

내 글에 공감을 못하는 사람은 

그냥 창을 닫을 테니까.. 

그러니 여기에 무슨 글을 써야할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진심으로 쓰고 싶은 글을 쓰자. 

보상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글을 씀으로 인해 글쓰기 실력이 늘고,

더불어 단 한사람이라도 

내가 쓴 글을 보고 공감까지 해준다면 

참 감사한 일이 아닐까?  


#3 (p.119)(p.126) <내성적이어서 다행이다.>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고,
내성적인 사람만이 가지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 인간이라는 고차원적이고도 복잡한 생명체를
좁은 시각으로만 판단,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어차피 내성적, 외향적이라는 것은 성격의 특성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게다가 누군가의 역량을 평가할 때 쓰이는 잣대가
비단 이 두 개만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판단되면
이렇게 생각을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
즉, 자신이 좀 예민하다고 여겨지면 내면의 섬세함에 주목하고,
유약하다고 느껴질 때는 내면의 부드러움을 높이 평가하며,
우유부단하다고 생각될 때는 신중함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왜냐면 이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도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항상 외향적인 사람을 동경해왔다. 

내가 봤던 외향적인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할 말을 다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참 잘 지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내성적인 성격을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나조차도 좋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쁘다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참 바꾸고 싶었다. 

내성적인 성격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좋은 면도 분명 있다는 것을 

왜 그동안 몰랐을까.. 

이 글귀를 보고 진작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몰려왔다.   


#4 (p.181) <불행했던 어린 시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방법> 

언젠가는 제 진짜 삶이 꽃을 피우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어요.
그런데 늘 그것을 막아서는 장애물이 있었죠.
해결하지 못하고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나
갚지 못한 돈 같은 것들 말이에요.
그런 것들이 다 해결되어야만 진짜 제 삶이 시작될 것 같았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알게되었어요.
그런 장애물들조차 바로 제 삶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불행했던 어린 시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방법>

4가지 중 네 번째 방법, 

“이제 당신은 상처와 함께 살아내야 한다.”가 

마음에 와 닿았다. 

작가는 

어린시절에 불행한 일을 겪었고
그 일이 당신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당신이 그 일을 떠올릴 때마다 우울해지고 기분이 침체된다면
이 또한 정상적인 반응이니 자책할 필요가 없다.
(중략) 설령 상처를 완벽하게 치유하지 못했다 해도
누구나 상처와 공존할 수 있다.

라고 말을 해주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어린시절에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유은정 선생님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라는

책의 느낌과 비슷하다.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고민만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곡을 콕 찔러 시원하게 얘기를 해준다.  

사이다 같으면서도 

작가의 말을 인정하면 할수록  

내 민낯을 드러내는 것 같아 부끄러운 느낌까지도 들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이런 책을 읽어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님에도 참 격공하며 읽었다.  


어디에나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가보다. 

어떤 일에 대해, 어떤 문제에 대해  

나만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니  

자책하거나 우울해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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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상처와 함께 살아내야 한다.>

이 말이 크게 가슴에 남네요...

결국은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저도 조금씩 인정하고 있답니다...

메가 어르신..아니 선생님 방가방가ㅋ
요즘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들은 다 심리서적 이더라고요~ 여러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느낀것을 옮긴 책이라그런지 참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더군다나 작가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을 겪어왔기에 작가의 말을 믿고 따라가도 될 듯합니다^^
그 상처 또한 내 삶의 일부였다는 말이 계속 되뇌어지네요~
자책하는 마음이 솟구치거나 우울해질때 스팀잇으로 달려오세요~스센세와 스동무님이 같이 달려주실거에요ㅋㅋ ;;

방가방가..ㅋㅋ

상처를 완전히 벗어버리고자 몸무림쳤는데..

결국 그 상처를 내 친구 삼아 안고 가야한다는걸 반평생을 살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친구 삼아 살죠 뭐..^^

안 그래도 우울해질 때마다 스팀잇을 찾아온답니다..

스팀잇이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 스팀잇 덕분에 집에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저두 동감. 밖에 안나가도 뭐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방가방가 ㅋㅋㅋㅋ
이러시면서 어린척 하시믄 곤란합니다 ㅋㅋ
이렇게 티 나는것을..??

베리님 하이루ㅋㅋ
이미 틀렸다는 것을 알기에
내려놓았습니다ㅎㅎ

멋진 마인드십니다 홀릭선생님.

상대의 부탁을 거절했다고 해서

나를 험담하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다른 일로도 안보게 될 사람일테니까.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저도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사람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랐던지라, 모든 사람에게 맞추려 애쓰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문득, 모든 사람에게 맞추려 애를 쓰면 쓸수록, 나 자신을 잃어간다는 생각과 더불어 어차피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나갈 사람은 떠나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나 자신을 남에 맞추지 말고, 남이 나를 보며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고, 일본어 고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엥?)

뭐죠이거 ㅋㅋㅋ 메가님 댓글보다 여기에 대댓글을 ㅋㅋㅋ

eumhyung.jpg

ㅋㅋ마지막까지도 웃음짓게하는 스센세ㅋ

진지한 내용이라도 맨날 진지한 댓글만 달다가 스님될거같습니다!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죠 +_+

스센세 덕분에 참 즐거운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스님..... 12왕성스님....ㅋㅋ

그런 마인드덕에 막 나가고 있지요ㅋㅋ 한번사는 인생인데 하면서 말이죠ㅋ 애를 써도 떠나갈 사람은 떠나간다는 거 백퍼 공감합니다~근데 결국 스센세 자랑으로 끝나는 마무리ㅋ
일본어 고수는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ㅋ

스센세가 먼가요? 슨셍님?
검색해도 안나오네용??

스텔라 선생님이란 말이에요ㅋㅋ
궁금하신것도 많으셔요~~

아 스센세군요~~ 스센세님도 부산입니당 부산~~ 외국어 과외좀 받아야겠군요 ㅎㅎ
근데 왜 스센세일까... ㅋ

아..부산이었군요ㅋㅋ.
저의 일본어 선생님이어서 스센세ㅋㅋ
센세는 일본어로 선생님이란 뜻
이제 풀리셨죠?ㅋㅋ

아하!!!
스센세 = 스샘!

저도 홀릭 선생님이라고 하셔서 엥? 했네요 ㅋㅋ

ㅋㅋ 저도 메가님 댓글에 대댓글로 달아서 엥? 했네요ㅋㅋ

항상 행복하게 자기자신도 사랑하고 자책하지말아야 핸복하게 살수 있는거 같아요^^
홀릭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부님^^

자신을 아프게하는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이라는 말이있죠..
점심시간에 힐링하는글 감사합니다. 풀봇을 딱!

풀봇ㅠ
90도 감사의 인사를 똭ㅋ
감사합니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남들에게 잘보이려고 눈치보지 말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는게 참 어렵네요..ㅠㅠ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를 읽고 번역기인줄알았어요ㅋㅋ. 계속 해주면 어느순간 당연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ㅠ

상처입은 영혼은 치유받지 않으면
그 상처를 통해 누군가로 부텆계속 공격받는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상처는 치료되어져야 행복해 지는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인가보네요. ^^
저도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서 홀릭님 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해도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줄 수는 없는것 같아요. 가끔은 나답게 내 방식대로 나를 위해 행동할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 저만의 숨쉬는 글을 올리네요. ㅎㅎ

이 책에 참 좋은 내용이 많은데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의 눈치 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숨쉬는글 읽으러 방문드리겠습니다ㅎㅎ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게 좋은 사람은 아니죠! 일방적인 부탁만은 하려는 사람은 없는것 보다 못하죠! 서로가 존중해주고 상호작용이 일어나야만 좋은 관계도 유지될 수 있죠!
일상글만큼 좋은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스팀잇은 글쓰기도 재미있지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가 빠르면 성공한다는 말도 있지만, 한편으론 눈치보다가, 정작 자신을 잃어가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뭐든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치 않게,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을 마음껏 표현 해보며 살아 가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말씀대로, 내가 세상사람 모두 좋아할 수 없듯, 세상사람 모두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이 당연한 듯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나를 알아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으니, 위로 받고 힘도 얻고...그렇게 우울해하지 말기~!!! 저도 그렇게 다짐해 봅니다. ^^ 좋은 글에 힘 얻어갑니다요~ ^^

맞아요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사람이 아니더라도 항상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채워주더라고요~ 그러니 우울해하지말기 격공입니다ㅎ즐밤 보내세요 쟈니님~~

왜 소심해 질까,, 왜 쉽게 상처를 받을까??

서두에서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나보다는 남을,, 나보다는 주변을 먼저,, 생각 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면,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정말 주변을 생각했기에 그랬을까?? 라는 되 물음에.. 어쩌면, 주변을 의식해서, 삶의 중심이 내가 아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것이 우선되었거나, 스스로의 나를 무의식속에 감추려 했던 것은 아닐까 라고도 생각이 되네요..

전문으로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 ^^; 이번주에 읽어 볼 도서를 하나 득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독서 선생님~!!

득템해도 될 도서입니다ㅋㅋ좋은 내용이 참 많아요 아마 읽어보시면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렸을 땐 이상하게도 나보다는 남을 많이 신경쓰면서 살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관계에 있어 애도 쓰고 상처도 받고 그랬네요~ 그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란 생각도 드는것 같습니다^^
티원님 즐밤 보내세요~^^

여러모로 제가 읽어냐 할 책 같습니다. 상터와 같이 살아낸다는 말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언제나 상처를 극복하려고만 했지 같이 살고자 생각은 못힌 것 같아요. 그것이냐말로 민낯을 드러내는 것 같아 겁이 나니까요. 위로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상처는 완전히 치유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상처는 회피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그게 아니었구나를 느꼈네요. 상처 또한 삶의 일부였다는 점을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어려워요~
내 감정도 잘 추스리지 못하기에 남의 감정을 알기란 정말 알기 힘들죠~
저는 저에게 먼저 다가온 동생이 있었는데~ 서로 맘을 터놓고 지내면서 너무 가까워졌었어요~ 그래서 작은 것 하나라도 있으면 먼저 챙겨주기 바빳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동생과 터놓은 이야기들이 그 동생이 당사자에 가서 이야기 하고 다니는걸 알았고 그 후로 그 동생이 마냥 편하지 않았던 중에 단체톡에서 제 감정에 상처가 되는 공격을 동생이 했고 제가 개인톡으로 그런 이야기는 기분 나쁘니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그 후에 그 동생이 밤낮으로 연락하던 것이 완전히 끈겨 버렸고, 오히려 주변에서 그 동생을 싫어하던 친구들이 그 동생과 더 친해져 버리는 관계가 되었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여러사람들과 있을때는 태연한 척을 해야 하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시츄에이션이죠~~
어떻게 보면 나 혼자 잘해줬다는 생각은 이기적일 수도 있는거지만, 정말 잘해줬는데 그런 말 한마디에 나가 떨어진다니~~ 정말 사람의 관계라는것이 이렇게 쉬운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로는 누구를 정말 가까이 두기가 어려워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할 이야기가 있는데 이거 완전 도배 같아요 ㅜ.ㅜ
이건 정말 고의가 아닌데 홀릭님 이야기 들으면 할 말이 많아지는건 정말 이상하네요 ㅋㅋㅋ
자책하거나 우울해하지 말아야하지요~ 맞아요~
제 자신을 자책하고 우울해서 또 방콕을 하게 되는 일이 없으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친구관계에 벽이 또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는 동안에 친구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나고 저는 또 멀어지더라구요~
옹졸한 성격이긴한데 나름 극복하고 자꾸 채찍질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ㅋㅋ

켁 에드워드님~ 봇물이 터지셨네요ㅋㅋ
포스팅으로 하셔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저도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고 느낍니다 나는 잘해준다고 하는데도 상대방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참 많아요~ 저도 뒤통수 많이 맞아봤어요 (그래서 뒤통수가 평평하다는ㅋ)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좋아하더라고요ㅎ 제 성격 탓도 있겠죠~
예전엔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아예 주변사람들을 다 단절 시켰는데 그건 어리석었던 것 같아요..뭐든 적당히 해야겠죠 내 마음도 지키면서 상대도 적당히 받아주고요..
토닥토닥~이제부터라도 잘하면 됩니다
같이 힘내욧~!!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좋아하더라고요ㅎ 제 성격 탓도 있겠죠~
--> 이건 완전 제 이야기임 ㅋㅋㅋㅋ

심지어는 누구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해서 친하게 안지냈더니 그 사람끼리 친해진 적도 있어요 ㅜ.ㅜ

이런 옹졸한 세상같으니라구~~

힘내욧!!

아... 빙의인가요~ㅋ 저도 그런일 있었어요
같이 욕해놓고 나를 더 나쁜 사람만든다거나 누구편 들라해서 그냥 그래 너편 그랬더니 그담날 낙동강 오리알되고ㅋ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관계를 일부러 만들기보다는 애쓰지않아도 곁에 있어주는 사람에게 집중하려고 해요~ 가족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ㅋ

맞아요~~ 남편에게 잘 해야 해요~~ 그래도 내 편은 남편 ^^
곁에 있어주는 사람에게 집중!!!!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마음이 하는 말을 인정하라는 말 요즘 공감하는 말인데, '상처와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말과 같은 듯해요! 어떤 문제가 발생시 문제 그 자체로만 보고 남에게서도 자신에게서도 원인을 찾지 않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가끔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글하나가 마음 따뜻하게 다가오죠~ 그런 의미에서 위로와 응원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말씀도 방문도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을 할수록 점점 더 깊게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 인것 같아요.
고민을 해도 딱히 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스스로를 옭아매는 밧줄처럼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도 답은 찾지 못하고 사회 생활 하다보면 어쩔 수 없지 뭐.. 라고 반쯤 포기한 일들인데 이렇게 홀릭님의 글에서 발견하니 놀랍네요.
이 책, 무조건 필독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마군님께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완전 기쁘네요ㅎㅎ 다행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심리학 책으로 힐링을 하고 있네요~좋은 책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 입니다ㅎ

👍👍👍👍👍👍

되돌아 보기조차 싫은 상처도 있고, 때로는 덤덤히 시간의 변화와 함께 아물어가는 상처도 있는 것같습니다.. 둘다 어느새 내몸에 배여 함께 나이들어가는 아이들이기에, 노화작용으로 유약해지기를 슬며시 바래봅니다..

노화작용으로 유약해지길ㅋㅋ 얼마나 더 노화가 진행되어야 하는 걸까요...어제 일은 잘 기억도 안나면서 스크레치난 것은 몇년이 지났어도 생생히 기억나는건 참 아이러니해요^^;

그러니 여기에 무슨 글을 써야할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진심으로 쓰고 싶은 글을 쓰자. 보상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글을 씀으로 인해 글쓰기 실력이 늘고, 더불어 단 한사람이라도 내가 쓴 글을 보고 공감까지 해준다면 참 감사한 일이 아닐까?

네. 그것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킴쑤님 자주 못찾아 뵙지만
마음만은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즐밤보내세요~~

제목을 보는 순간
저에게 하는 말인줄 알았어요 ㅠㅠ

점점 공감하는 분이 늘어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남에게 잘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이 생각해요.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는다는 것이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게 말입니다ㅎ

마음에 담아갑니다 화이팅한 하루 소중한 하루 되어야겠어요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시간 나시면 맞팔해주셔요^^

방문 감사합니다

나만 공감가는 사소한 일상글을 써도 될까? 숨쉬는 글이라도 괜찮을까?

제가 결국(?) 이 곳 스팀잇에서 고민하다 선택한 부분이네요..
며칠전 서민 님의 책 리뷰 말단에 넣어주셨던 책이군요!!

마지막 #4 을 읽으며 공감가는 일들이 한두개 떠오르네요.
그게 아직도 가끔 언뜻언뜻 떠오르며 저를 우울의 끝으로 끌어내리는데..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죠;; (격한 표현에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게 받은 상처도 결국은 내 선택이었다는걸 알기에..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이지만 잊고 지낼 수 있는 상처이기에 그래도 살아갈 수는 있다는걸 알았다죠..

힘내세요ㅠ 이 글이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

맞아요 저도 어린시절은 내성적이이서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성격도 바뀌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내성적이에요ㅋㅋ 상황에따라 달라지긴하지만요ㅎ

아까 잠깐 젖먹이면서 보다가 공감 백배해서 얼른 봇팅만 하고 갔네요.
홀릭님이랑, 메가님이랑 글 보면 참 좋아요.
홀릭님에 중독되고, 메가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뭔가 많이 친하고싶은 언니들같은 기분. 애들 안고 둘러앉아서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 분들입니다. ㅎㅎ

사람은 쿨할 수 없는 존재인거 같아요. 비교적 쿨내 풍기는 사람에 속했지만.. 그건 그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 쿨할 수 있었던거였죠.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의 행동은 작은거에도 상처를 혼자 받더라구요. 그래서 아.. 왜 난 쿨하지 못할까 생각하다가.. 원래 인간은 쿨하지 못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상처받으면 받았구나.... 에잇씨... 아파... 하다가 시간이 지나가고... 또 반복되고...
상처 투성이이나... 아파하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다른 일로 그 상처들이 덮히기도 하고 해서 이래저래 견딜만 하네요.

맞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작은일에도 상처받고 오래 남는 것 같아요ㅠㅠ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상처받아도 그거에 빠질 정신을 없게 만들어서 고맙기도해요ㅎ 그러다보면 하루가 가고 한달이 지나가더라고요^^

아이가 없어서 정신이 없는데... 또 그것때문에 상처에 깊이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는건 장점아닌 장점이 되네요. ^^;;

ㅇㅇ그나마 장점이죠ㅋㅋ

참 좋은이야기가 많은 책이네요. 어른이되면 생계를 책임져야한다는 의무 이외에 사회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도 같이 오는것같아요. 이책이 여려모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잉 아까 아침에 제게 댓글 다셨을 때, 바로바로 놀러와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내일이 올라 생일인데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준비 좀 하느라 :D
제가 좀 늦게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남에게만 잘하고 자신에겐 소홀한 당신>

와 저는 이거 보자마자 "정답!"이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어요. "자기 자신을 덜 사랑해서요!!!" 사실 제가 홀릭님께 고민 상담하고 싶었던 게 이런 거 관련된 거였는데, 여러가지 두려움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이해는 받을 수 있는데, 저에 대해서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머리 속이 혼잡스러워요 ㅋㅋㅋ
아악 몰라요 몰라 ㅜㅜㅜㅜㅜㅜ

르바님 말씀이 맞아요.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게. 소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남만 너무 생각해서 그런것도 있죠ㅠ.르바님께 두녀석을 빌려드리고 싶네요ㅎ 고민이 싹 사리질거에요 정신이 없어서ㅋ 르바님에게 큰기대가 없어 실망안 할거에요 걱정마세요ㅋㅋ 이 말에 더 상처받는건 아니죠^^;;

저 굉장히 세심하지만, easy going한 사람입니다 ㅎㅎ
그런 걸로 상처 받지 않아요 ㅎㅎㅎㅎ
고민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D

ㅋㅋ 벌써 해결된건가요ㅋ
easy-going한 르바님 맞네요ㅎ

흠 여러가지 포스트 수익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되었어요. 그런데 스파 임대가 끝나면서 풀봇을 뿌리고 다녔더니... 보팅파워가 없네요 ㅠㅠ

tipu에 의지하고 다녀야 할까봐요

르바님의 임대도 끝난거군요ㅠㅠ
전 0.001이라도 괜찮아요
르바님의 댓글이 더 가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팁을 주신거였군요ㅋㅋ
뭐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서양쪽도 그렇고, 외향적인 걸 참 좋고 더 나은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지요. 실상은 외향, 내향 그 무엇이 더 낫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것인데도 말이죠.
저는 저와 상관없는 이들에겐 얄짤없이 거절하지만 제가 아끼는 이들에겐 한없이 베푸는 편입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용당하기 딱 좋은 그림이지만...차라리 제가 아끼는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편이 나은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도 안남고.

흑기사님은 마음도 넓으시네요^^ 그래도 흑기사님 마음 다치지 않을 정도로만 베푸세요~ 전 아는 사람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