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님! 답변 고맙습니다. 네오쥬님이 버지니아 킹 목사를 인용하셨는데 '인류애'가 높이 칭송될수록 개인으로서의 인간은 혐오의 대상이라고도 합니다. 결국에는 사회라는 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큰 그림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더 강해지는 순간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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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 답변 고맙습니다. 네오쥬님이 버지니아 킹 목사를 인용하셨는데 '인류애'가 높이 칭송될수록 개인으로서의 인간은 혐오의 대상이라고도 합니다. 결국에는 사회라는 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큰 그림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더 강해지는 순간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