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대한 고견 잘 보았습니다.
아직은 기술이나 상용화가 초입단계인데 너무 과열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신 앞으로 좀 더 조정과 엄선을 거친 후에 나머지는 다 도태되고
진짜 힘 가진 놈들은 어마어마하게 오를 것 같습니다.
물론 코인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자체가 신용이라는 문제
때문에 낭비되는 자원들의 효율을 높여서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리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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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데 어떠한 방향으로 어떠한 형식으로 어떠한 규모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씀하신 신용이라는 문제로 낭비되는 자원의 효율을 높인다는 명제 자체도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