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아이티 조합 vs 블록체인스타트업얼라이언스베트남
이 글의 목적: 베트남에서 개발인력 효율적관라
이 글의 목표: 블록체인개발자 구인 전쟁에서 개발자와 상생하기
Q 왜 조합이 필요한가 ?
-현재 베트남은 인재이직이 높다.
-가장큰 아웃소싱 기업 FPT는 1년간 10%라고 이야기하고
-일반 아웃소싱기업은 50%에 육박한다
-한국 혹은 외국기업은 50%이상이다
-이를 보안하기위해선 6명 1개회사 5개의회사가모여 1개의 연맹이 된다면, 일해보고나서 알수있는 미묘한캐릭터를 파악함으로
개발자 미스매칭을 줄여주고, 개발자는 전문성을 기르는데 한몫할수있다.
Q 어떻게 ?,
현재 잡이 백엔드 작업이 더이상없다면 보통은 프론트를 하게끔 유도한다. 만약 연맹이라면 다른곳에가서 백엔드 작업을
처리하거나, 퍼포먼스를 올리기위해, 아키텍처부분을 보강할수도있을것이다.
Q 한국아이티조합으로 한국기업의 권익을 보호한다.
-베트남정부의 방향은 저임금고수에서, 2018년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인재육성으로 정책을 선회하고있습니다.
-한국이란것만 강조하는 연합은 일본 미국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블록체인이라면, 블록체인베트남아이티얼라이언스가 더맞지않나싶습니다.
-국가를 초월하는것이 블록체인을 하는 사람들의 명분도 맞습니다.
-BOT (build on Trasnfer)의 팀이 유용할것같습니다.
Q BOT 개발방법? 린한개발은 안하나 ? 지속개발을 해야지않겠나 ?
-지속 개발을 한다고는하지만, 저는 린한개발을 미들웨어 시장으로 넘어온 현시점에서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점점나아지는서비스도 의미있지만 포장지를 뜯었을때 퀄리티의 에대한 첫 인상은 유저경험에 큰영향을 주는것같습니다.
-물론 린+폭포수 의 하이브리드를 말하는것입니다. 스프린트개발이라 애자일이라고 굳이 명명을하자면 그럴수도있겠네요
#사업소득
블록체인그로스해커로 선언합니다, 비상장일본스타트업중 유니콘은 1개밖에없다고합니다(한국3개,미국110개), 블록체인스타트업은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시작부터 규모가 다릅니다.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되는 시장이 블록체인스타트업입니다.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한국에서 개발자풀을 확보하고있습니다. 잘팔리는 제품을 만들기위해 마케팅측면에서 접근해서 돕고있습니다. 개발자에게는 몸값을 높히도록 테크와 돈의 접합지점을 찾도록 돕고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에서 검증된 IT 제품을 일본 태국 베트남에 수출될수있도록 돕고있습니다. #테크로드 #외주커뮤니티테크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