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 카이버랑 코네 잡다구리 정리하고
(비트다이아로 단타 먹으려 코네로 부랴부랴 어제 전송했는데 잠을 참으며 저점매수 한다하고 노트북 켜놓고 그대로 자버림 키야~ 전기장판에 취한다~ )
어쨌거나 샤브샤브 팔랑귀는 비트코인캔디 사봤다
(0.0000577 정도에 산 듯)
4만개 사느라 2.5개 안되게 비캐 썼는데
거의 845만원 !
내가 비트캐시 40개 갖고 있었으면 공짜로 받는건데
비트캐시를 개당 350만원이라 치면 1억 4천 정도 비캐 사놨으면.. 공짜로 받...
아하 난 1억이 없구나 ^^
오늘도 평화로운 나으i 지갑~~~
우따거 믿습니다
이번엔 진짜 장투할거야~~
비캔도 비캐처럼 채굴되나?
나의 첫 채굴을 하고 싶어 뽐뿌온다
아직 저렴해서 채굴도 많이 될 거 같은데...
캔디가 비캐 자식이라고 봅니다. 비캐 자율 후원자로서 캔디 좀 사봐야겠다고 맘먹고 있습니다. 시장가가 폭락해도 적당한 가격에 사게되면 신경쓰지 않습니다. 캔디는 그냥 동전주식처럼 장난감용이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