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십니까.. 자꾸 농으로 저를 다그치시니 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님의 따스하고 철학적인 글에 비하면 그저 우악스러운 병맛 글일 뿐입니다...앞으로도 많은 배움과 나눔이 함께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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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십니까.. 자꾸 농으로 저를 다그치시니 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님의 따스하고 철학적인 글에 비하면 그저 우악스러운 병맛 글일 뿐입니다...앞으로도 많은 배움과 나눔이 함께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