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천천히 한 단어 한 단어 다 읽었어요!
조금씩 어려웠던 단어들도 익숙해지고...(몇 개는 찾아보구 ㅎㅎㅎ) 무슨 맥락인지 알 거 같아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시는데 이해 못한다고 스윽 내리는 거 아닌 거 같아요 :)
가슴이 간질간질 한 게 두근거림 같은 건가봐요.
반등의 서막 이라니. 이름도 너무 멋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천천히 한 단어 한 단어 다 읽었어요!
조금씩 어려웠던 단어들도 익숙해지고...(몇 개는 찾아보구 ㅎㅎㅎ) 무슨 맥락인지 알 거 같아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시는데 이해 못한다고 스윽 내리는 거 아닌 거 같아요 :)
가슴이 간질간질 한 게 두근거림 같은 건가봐요.
반등의 서막 이라니. 이름도 너무 멋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왕~ 용어가 낯설면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글구, 님의 멋진 그림들과 이쁜 선인장 패밀리들에 비하면 그저 남루한 수준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