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코인(BTC) 매매를 많이 합니다.
주식, 선물, 옵션과 같은 매매이지만, 시세나 흐름을 봤을때 여러가지 차이점을 보입니다.
세력의 장난이 선물옵션보다 많이 심한 편이여서 개인들이 단타매매를 잘못 하다 손실을 보곤 합니다.
자신만의 매매 방식을 꼭 만드시고, 꼭! 지켜서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과연 진짜 저점은 어디인가?
만약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하락장에서는 수량 늘리기(고점매도 저점 재매수)를 통한 평단 낮추기를 자주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가만히 두고 있는 이들보다 훨씬 이득을 보기 때문)
앞으로 오른다라는 자기 자신만의 확신과 분석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조정 할 때, 계속해서 평단가를 낮추어 자산을 극대화 할 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누구나 여기가 마지막 저점 이라고 예상하고 매수를 하지만,
이는 100% 정확하게 알아내기 힘들다.
이것만은 명심하십시오.
개인들 대부분 세력이 아닌 이상 기다리는 저점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것!
왜 일까?
- 막상 초기에 분석한 자신만의 저점이 왔음에도 대부분의 개인들은 잘 들어가지 못한다.
이에 대한 이유는...
* 가파르게 내려가기 때문에 더 내려갈 거라는 생각으로
기존의 분석했던 지식을 바꿔버리게 된다.
그래서 자꾸 한단계 더... 한단계 더 아래에서 잡으려고만 한다.
* 바닥 인줄 알고 샀더니, 지하 1층... 2층... 3층까지 경험을 했던 것이다.
" 항상 자신이 진입하면 더 내려가더라.. ." 라는
공포에 사로 잡혀 쉽게 집입을 하지 못한다는 것.
대략 이런 경험을 많은 분들이 경험 해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이는 자기 자신의 분석과 그 분석에 대한 믿음에 확신이 없기에 발생되는 문제이다.
막상 바닥을 찍고 반등하게 되면, 대부분의 개인들은...
- 처음에 분석한게 맞았구나...
- 그곳에서 반등 할 줄 알았어...
- 조금전에 얼마에서 매집하는것 같았어...
- 큰 그림을 보니 역시 그곳이 바닥 맞았어...
- 다시 보니 더 내려가면 이상한거였어...
등등...
왜! 자신의 분석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는걸까?
이유는 그만큼 노력하지 않고 게을렀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열심히 분석하고... 누가 물어도 확신있게 대답 할 수 있는 분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력을 취합하고 분석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럴 때, 비로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자기 자신을 믿고 매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