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이병이 탈영했다고 한다!!!!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2월 20일 해외뉴스)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모두 주목!!!!!!!!!!!

오늘 김이병이 탈영했다고 한다!!!!

어제 김이병 허위로 휴가 복귀한 놈 누구야!!!

김이병 소대 분대장은 전파사항 끝나고 즉시 당직사관 따라올 수 있도록 한다

알겠나?

주목

이제 전파사항 전달하겠다.

첫 번째 전파사항이다

SEC와 CFTC는 비트코인 ETF승인에 대해서 의견들을 공유했다고 한다.

미국의 두 규제 기관인 SEC와 CFTC는 “자본시장 진출의 해” 라는

간담회에서 비트코인 선물계약과 비트코인 거래펀드(ETF)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SEC의 헤스터 피어스 의원은 SEC가 여전히 비트코인 ETF에 서명하기를 꺼리고 있다며,

SEC는 비트코인 시장을 성과주의적 접근방식으로 판단한다고 한다.

CFTC의 브라이언 퀸텐즈 의원도 비트코인 선물계약이 사기에 취약하지 않도록 요구되고,

기업들이 ICO의 조사를 위해 통일된 자율규제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간담회를 통해서 SEC와 CFTC는 비트코인을 상품으로 승인하기에 시기상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다.

김이병과 전우조였던 인원들

김이병이 이상 증세를 보이진 않았나?

너희들도 행정실로 올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전파사항이다

소셜미디어 관리 회사인 후트수이트와 글로벌 에이전시 Wearesocial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암호화폐를 보유한 국가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조사 결과 남아프리카 인터넷 사용자의 10.7%가 암호 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평균 암호 화폐 보유 비율은 5.5%로 라고 한다.

이 조사는 아프리카가 가상 화폐 혁명을 수용했음을 확인 시켜준다.

남아프리카는 가상 화폐를 대부분 투기의 수단보다 투자수단으로서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프리카의 거래소도 엄청난 성장률을 보였다고 한다.

물론 보유 자금은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훨씬 뒤쳐지겠지만,

국민들의 10%나 보유하고 있으니 남아프리카에서도 암호 화폐를 정책에 반영할 것 같다.

세 번째 전파사항이다

전설적인 억만장자 벤처 투자가인 팀 드레이퍼는 앞으로 5년 안에

가상 통화는 불법 활동에 연루된 범죄자들에 의해서만 사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명한 메이저 암호 화폐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주류 입양을 달성할 것이고,

나머지 암호 화폐들은 범죄자들에 의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드레이퍼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아무도 해킹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을 금과 비교하면서 암호기술이 미래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근거를 들어 팀 드레이퍼는 22년 까지 25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했다.

암호 화폐가 계속 쓰일 것은 같지만 과연 25만달러까지 갈지는 의문이다

김이병 잡아 왔나?

김이병은 탈영했기 때문에 영창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도 김이병처럼 탈영하지 말길 바란다

마지막 전파사항이다

암호 분석가 알렉스 지업스니에 따르면 나스닥의 암호지수 도입은

장기적으로 암호 화폐의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나스닥 플랫폼에 비트코인 지수를 치구하면, 투자자들은 벽에 표시된 글을 읽고 있고

뒤쳐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지배적인 자산이 될 때까지 투자자들은 계속 투자를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나스닥의 암호화 지수 출시는 경제 시장의 암호 기반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승인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기관 거래자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다고 한다.

피드는 2월 25일날 생방송 된다고 한다.

오늘 전파 사항은 여기까지다.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잘 새겨듣길 바란다.

오늘 전파 사항 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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