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킴밀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코인시장은 그...경쟁보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나온 존 내시의 게임이론처럼....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같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뭐 거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스팀잇 내에서는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ㅋㅋ뭔가 어울리는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제가 이쪽엔 문외한이다 보니 이렇게밖에 서술을 못하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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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충분히 마음이 전해집니다. 맞습니다. 비트중심으로 밀어주고 땡겨주는 시장이 혹은 반대로 밀치고 밟는 시장이 여건에 따라서 큰 변동성을 지니고 나타나지요. 글에서의 비트대비 상대 탄력도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은 타 시장참가자 대비라기 보다는, 그어떤 시장 상황이 오든 승리할수 있는 팀구성을 위한 공격멤버의 구성을 뜻했습니다. 찬스가 왔을때, 현금의 수비력을 지니고 중원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을수있는..ㅎ 돕고 돕는 스팀잇의 구성은 이상적이며,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작곡의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