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밥 한그릇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behappy • 7 years ago 아~ 따뜻한 밥한그릇. 저도 매일받아 먹기만 하다 결혼하고 누군가를 위해 밥상을 차려줘보니 알겠더라고요. 얼마만큼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야 한끼를 차릴 수 있는지를요.. 그땐 왜 몰랐는지.. 참. 행복한 꿈꾸세요~^^
정말 힘든 일일텐데 우리는 어쩜 그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