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ly, this is my new favorite cookie recipe ever!
I was on Everyday food's youtube channel and scrolling down to find good new recipes to try and this is it!
As a bake lover, I always have sugar, eggs, flour and butter as ready to use. So, all I needed was Oatmeal. I kindly asked if I can use some of my boyfriend's breakfast; Muesli. It has everything in it. Even raisin.
So so easy and quick, except we have tiny oven I had to bake like 4 trays in and out.
I tasted it. I didn't really expect that I would like it so much, but I do, I do!
It's very bready texture and then when my teeth started to chew the crunchiness comes and you will be surprised! and I threw some left over dark chocolate chuncks from valentine's day. Ohh. Even better!
I already had two all by myself...but don't feel so guilty! because I cut the recipe into half. It's not so much of sugar...!
Thanks to Sarah Carey, I can't wait to bring these to work and share with co-workers!
궁극적으로 이 레시피는 저의 마음을 쏙 사로 잡았어요.
제가 자주 가는 유트브 채널에서 레시피를 검색하다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오트밀 쿠키..뭐 이런 것 말이죠. 건강할 것 같은? 히히. 저는 항상 설탕 계란 밀가루 버터는 준비되어 있는데 오트밀이 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뮤즐리를 요거트에 넣어 아침식사를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얻어서 베이킹을 했습니다.
너무나 쉽고 빨리 베이킹 가능해요! 작은 오븐을 가진 저는 한 4-5번을 구워야 했어요.
제가 이렇게 맘에 쏙 들지 몰랐지만 정말 맛있고 너무 마음에 드는 레시피입니다.
저는 발렌타인때 가나슈를 만들고 남은 다크초콜렛을 조금 넣었구요, 더욱 더 부드럽고 달콤함이 더해졌어요.
한 입 물었을때는 빵 같지만 씹고 씹다보면 요것 오트밀들이 바삭바삭 소리도 내어 주고 씹는 맛이 최고인 이 빵?쿠키!
전 이미 2개나 혼자 먹었는데요...걱정마세요...레시피에서 계랑을 반으로 줄여서 조금만 했으니...뭐 괜찮을거예요. ㅋㅋ
사라 아주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꺄 ㅋㅋㅋㅋ 이 레시피 도전해보세요!! 모두 금손이 되실거예요!
왠지 건강에도 좋을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ㅎ
그럴 것 같아요 ㅋㅋㅋㅋ오트밀이니까요...ㅋㅋㅋ...건강한 것도 섞여 있어서 ㅎㅎㅎ
아앗 오트밀만 넣었으면 그냥 건강한 맛이었을텐데 초콜렛이 조금 들어가서 어린이 입맛인 제게는 좋겠네요 ㅎㅎㅎ
적당한 것 같아요. 밀가루랑 설탕도 조금만 들어가서. 근데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