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고민하는 사람과, 조금은 덜 고민하는 사람의 경계가 천재와 비범한 자의 경계가 아닐까
공감해요. 범인들은 죽을만큼 고민하지 않죠.
전 죽도록 고민하기 싫어하기에 천재가 아니네요.ㅎ
@manfromearth 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죽을만큼 고민하는 사람과, 조금은 덜 고민하는 사람의 경계가 천재와 비범한 자의 경계가 아닐까
공감해요. 범인들은 죽을만큼 고민하지 않죠.
전 죽도록 고민하기 싫어하기에 천재가 아니네요.ㅎ
@manfromearth 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