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O] In the fall 2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artisteem • 6 years ago 마치 명화의 한장면 처럼 아름답게 나왔네요. 지금 외갓집 가는 길에 아이들과 jsj1215님 가게에 들렀는데 너무 이른 시간인지 안계시군요 두마리 포장해 가겠습니다.ㅋㅋㅋ
앗.....오늘 아이들과 나들이
갔다가 가게는 이제사 나왔습니다.
다녀가셨다니 ㅎㅎ
뵙지못해 아쉽네요.
외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