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CO]sunset

in #artisteem6 years ago

가로수의 단풍이 지는 해의 빛을 만나 잠시 그 색을 잃은 찰나의 순간.

어떻게 하면 이런 표현을 할 수가 있죠?
그냥 탁! 떠오르는 생각인가요?
이런 표현도 글을 쓰다보면 늘까요? ㅜㅜ

Sort:  

사진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