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의 섬이 150여개의 운하와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된 물의 도시 베네치아. 좁은 수로와 미로처럼 얽혀있는 골목마다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유리세공으로 유명한 무라노섬.
울긋불긋한 집들이 예쁜 부라노섬.
베네치아 본섬을 관망하기 좋은 산조르조 마조레섬.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과 산마르코 종탑 사이에 태양이 걸려 있네요. 한낮의 열기와 낯선 풍광의 설레임을 품고 베네치아에 떨어지는 태양을 잊을 수 없습니다.
118개의 섬이 150여개의 운하와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된 물의 도시 베네치아. 좁은 수로와 미로처럼 얽혀있는 골목마다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유리세공으로 유명한 무라노섬.
울긋불긋한 집들이 예쁜 부라노섬.
베네치아 본섬을 관망하기 좋은 산조르조 마조레섬.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과 산마르코 종탑 사이에 태양이 걸려 있네요. 한낮의 열기와 낯선 풍광의 설레임을 품고 베네치아에 떨어지는 태양을 잊을 수 없습니다.
멋지십니다. 팔로할게요 @eunyx님 자주봐요~
왜 원피스의 루피가 떠오를까요?ㅋㅋ
작품 사진이네요 완전
물의도시 베네치아로 떨어지는 태양이라
정말 멋진 사진을 남기셨군요~
더위가 가고있어요!!! 선선한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