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킨 먹고 싶어 뾰루퉁해진 그림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cminus (56)in #art • 7 years ago 그 치느님을 못먹어서 삐진겁니다. 사주세요. (단호)
치킨 한마리 그려드릴께요ㅋㅋ
저도 치킨은 그릴 수 있어욧... 저 영롱한 12개의 치킨 조각이 안보이십니까?
'아..영롱한... 후광 같이 주위를 맴돌고 있어...'
엇.. 이 그림의 제목은 치킨 여신이었군요! ㅋㅋㅋ
아하 치킨의 예술적 가치가 메겨졌군요!!ㅋㅋ